[1.3세대통합 우크렐레클럽 '우클'] 신나는 우크렐레로 5개월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몰라요~

by 운영팀정유정 posted Nov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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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부터 시작한 “우클”이 5개월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우클”은 국민연금수급자분들과 방과후교실 아동들이 함께 만든 1․3세대 통합프로그램입니다.

60세 이상의 어르신분들과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 어땠을까요?

정말 서로 어색 어색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 가슴에 안아본 우크렐레가 아니었더라면 정말 이 자리가 너무나도 낯설었을 것입니다.

 

           

[ ▲함께 앉지도 못하고 우크렐레만 바라보던 어색했던 첫 번째 수업시간 ]

 

하지만 시간을 거듭할수록 나와의 짝꿍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제는 편안해집니다.

 

             

[◀ 우클 4회, ▶ 10회차 수업 사진 ]

“할머니 a코드가 뭐에요?”

영어 알파벳이 낯설기만한 아이들에게 내 짝꿍 어르신은 또 다른 강사선생님입니다.

 

“아이~~ 그 손가락 말고 4번째 손가락으로 잡는거에요.”

그리고 손가락이 굳은 어르신들에게 우리 아이들은 가장 친절한 강사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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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구두구~~

학교 수업에 가야하는 아이들과 함께하지는 않지만 10월 23일은 광장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노래자랑에서 특별공연을 합니다!

공연을 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아이들은 목청껏 노래를 함께 불러주고 리허설하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힘이되는 첫 번째 청중이 되어 힘을 볻돋아 주었답니다.

 

           

[▲ 함께 수업하는 모습 18회차]

 

         

[▲ 아이들 앞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어르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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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떨리는 마음으로 드디어 발표회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3곡의 공연을 아주 멋지게 마치셨답니다.

노래자랑대회에 오신 100여분의 어르신의 박수소리에 떨렸던 마음은 흥으로 바뀌고 목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 10월 23일! ‘우클’이 처음으로 무대에 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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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수료식날

어르신들은 무대에서 입었던 티셔츠를 모두 입고 수료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수료식만 하면 아쉽죠.

그. 래. 서!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또 한곡을 배웠답니다.

그리고 수료식 전! 우리의 최고 우크렐레 강사 최여경선생님에게 아이들과 함께할 마지막 공연을 하였답니다.

※ 동영상링크입니다: https://www.facebook.com/ujung11/videos/1579747445419337/?l=3577750735553575057

 

 

[수료식 전달장면 : ▲ 수료증과 꽃다발, ◀ 어르신대표 김성진회장, ▶ 어린이대표 김송윤]

 

[ ▲수료식 이후 단체사진 ]

 

이렇게 5개월로만 끝나기 아쉬운 어르신들은 따로 자조모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우클’의 흥겨운 우크렐레소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첫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우클'에 협조해주신 서비스제공팀, 운영지원팀, 국민연금공단 성동광진지사 그리고 참여해주신 국민연급수급자분들과 광장어린이집(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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