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복지관은 서울시 교육청 동대문 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10인 10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한이준 도슨트님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의 작품과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네, 모네 이름도 비슷한 두 화가의 주요 차이, 인생 스토리를 아신다면
나중에 두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실 때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즐기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