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다시 조금 더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예전의 일상처럼 만나고 싶은 그 마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힘듦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방식을 달리하여 만나는 동안
다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잘 마련해놓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모두의 몸과 마음이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다시 조금 더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예전의 일상처럼 만나고 싶은 그 마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힘듦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방식을 달리하여 만나는 동안
다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잘 마련해놓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모두의 몸과 마음이 안녕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