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FC(부모+아이들+Famaily+Club)이 올해 첫 시작의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아FC에서 어떤걸 만들까?'
'프리마켓 때는 어떤걸 만들어 팔까?'
'이번에는 더 많은 기금을 모으자!!'
2016년 모아FC 멤버는 프리마켓 부스에서 재활용품과 손수 만든 김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후원을 하셨습니다. 아직도 생생한 그 기억을 되새기며 올해도 프리마켓 부스를 통해 기금을 모으기로 대동단결하셨습니다.
4월 프리마켓에 "김치"를 판매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자세한 계획은 다음번 회의 때 세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올 해는 특별히, 새로운 멤버가 영입되어 함께 모아FC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함께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활동이 기대되는 모아FC입니다!
*모아FC가 궁금하고, 함께하고 싶은 여성가장분들이 계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