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보금자리인
영아원에 전달할 손수건과 턱받이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로 한 '귀요미 팀'
<한땀한땀 정성스러운 바느질>
<중1의 꼼꼼함으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수요시위에 직접 참여하기로 한 '정원 속의 나무 팀'
<들고 갈 피켓 제작>
<4명의 마음을 담아>
휴가철을 맞아 더욱 기승 부리는 불법촬영!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준비 중인 '광진구 가드너 팀'
<마인드맵으로 풀어보는 사회이슈>
<잘 할 수 있는 역할 분담하기>
<스스로 기획해낸 꽉 찬 7, 8월의 활동>
가드너들은
매일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새싹 메시지'를 통해
나만의 성장 기록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나'를 알고
내 주변을 돌아보는 질문을 통한 전지적 '나' 시점의 기록은
가드너의 정원 가을 방학 때 책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발대식 이후
우리는 얼마나 자랐을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활동이 마무리되는 가을엔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만큼 훌쩍 자라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