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돌봄사업] 사랑하는 이웃과 살아가는 이곳에서

by 김진실 posted May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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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살이 사업 안내문 (2).png

 

 

지역주민 정서돌봄 연대 환경 조성 사업

 사이살이  랑하는 웃과 아가는 곳에서

 

         

 

코로나19로 몸의 거리를 두었던 지난 1년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코로나 속에서도, 코로나가 끝나도

이웃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풍성해진다는 것을요.

 

복지관까지 오지 않아도,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을 오가며 인사할 수 있는 이웃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편히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갈 수 있는

마을 속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는

정겨운 우리 마을을 기대하며

 

랑하는 웃과

아가고 있는 곳에서

느슨한 관계로 만나는 사이살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본 사업은 2021년 광진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등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광진구, 광진복지재단, 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모든 프로그램은 방역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