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2동 여름맞이 특별행사

여름아 시원단도!

자세한 이야기는 ↓

6월 22일 단오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의2동 주민 37분과 함께 여름맞이 특별행사 '여름아 시원해단오!'를 진행하였습니다.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전 초여름에 지내는 명절이라고 해요😀

여름 시원하게 나는 방법

나만의 더위를 이겨내는 꿀팁!을 적어 나누고

행운을 불러온다는 소코뚜레에 시원한 여름을 기원하며 매듭을 묶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꿀팁&덕담

"오이냉국과 하얀쌀밥에 된장국 먹고 시원한 여름 보냅시다"

"아차산 둘레길 걸으면서 소나무 그늘아래 가만히 과일하나 먹으면서 즐겨봅시다"

"이번 여름 건강하게 나게 해주셔요. 이번 여름 시원하게 해주셔요. 모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단오선(부채) 만들기

단오날에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단오선(부채)을 선물했다고 하여 나만의 부채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채자랑시간

포인트! 냅킨을 활용한 개성있는 부채들입니다!

선물타임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퀴즈를 맞히시거나 소감을 나눠주시는 분들에게 

핸디선풍기, 쿨매트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점심식사

당일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장소를 제공해주신 '장수손두부'가게에서 두부전골과 두부조림을 든든하게 점심식사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나니까 너무 좋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의2동 좋아요. 모이신분들도 너무 좋고 올 여름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장소 제공해주신 장수손두부 사장님 감사해요"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신 장수손두부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올 여름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의2동 주민분들의 여름 나는 비법&덕담

시원한 물에 밤 담근다. 차가운 물 수건을 목에 두른다. 수분보충으로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신다.

아차산에 가면 동네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여름에는 선풍기를 활용해서 시원하게 보내며 아침먹고 운동기구 있는데 가서 운동하며 시원하게 보냅니다

얼음물에 수박먹기

물도 많이 마시고 시원한 그늘에 나가고 해서 여름 잘 보내요

대공원 나무 밑에 그늘에 가서 앉아있으면 시원해요

더울때 물 많이 마시기 최대한 그늘진 곳에 휴식을 취하고 항상 맑은 생각만 하기

시원하다고 하면서 늘 더위를 잊어버리려고 한다. 추운 겨울을 생각하면서

금년 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여름에는 가능한 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느긋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차산 둘레길 그늘이 아주 좋아요

나들이는 덥고 집에서 공부하고 나만의 취미생활하는 것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