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목) 본 복지관 3층 소망교실에서는
다문화가정 이주민여성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Korea! 해피투게더’를 시작하였습니다.
필리핀과 일본에서 이주한 이주민 어머니 6명이 참석하셨고
관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여 프로그램 일정 소개 및 간단한 O.T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후 그림을 매개체로 한 자기소개와 고향소개로 자신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이주민여성 어머니들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