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해피투게더’ 여섯 번째 소식입니다.
7월 23일 목요일 소망교실, 이주민여성 어머님들은 본 복지관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실습생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한국요리를 배웠습니다. 메뉴는 무쌈말이!! 조리가 시작되기 전 게임을 통해 실습생들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조리가 시작되자 진지하게 임하시는 어머님들, 요리경연대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뽐내셨습니다. 요리가 완성된 후에는 재료에 대해 퀴즈를 내어 음식재료에 대해서도 공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웃음이 떠나지 않던 ‘Korea 해피투게더’
어머님들에게도 이 웃음이 언제나 더해지길 바라며 다음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