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외부체험활동이 끝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이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사업 초기, 엄마역량강화에서 큰 역할을 해주셨던 박점희 강사님을 다시 모시고
지난 활동을 신문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했던 좋은 기억을 되살리며 저 마다 특색있는 신문을 완성해나갔습니다.
완성된 신문들을 보니 이 활동이 얼마나 의미있고 중요한 활동이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담당자는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더운 여름, 엄마랑 외부체험활동에 참여해주신 참가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