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되던 5월 25일 금요일부터
복지관 3층 기쁨교실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바로 상반기 어머니역사교실이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총 10명의 어머님께서 역사에 대한 관심 하나로 모이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아 수업이 끝난지도 모른채 계속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반기에도 또 듣고 싶어요."
"듣고싶어 하는 어머니들이 많아요. 홍보가 더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날 어머니들께 실시한 조사에는 위와 같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덕분에 어머님들이 만족하신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도 진행된다면 홍보를 더욱 열심히 해 역사에 관심있는 어머님들이 모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