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트래블프렌즈 3팀과 함께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띵커팀은 강원도 추천으로

셀럽파이브팀은 강릉으로

너와나의 연결고리팀은 가평으로 각각 출발했습니다.

 

 

 

 

 

먼저 출발한 띵커팀~

스카이 워크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습니다.

 

 

다함께 단체사진~

 

 

숙소로 이동해 레저활동도 즐겼습니다. 안전하게 장비를 갖춘 뒤

시원하게 바나나보트를 타고 슝!

 

저녁에는 맛있는 저녁과, 게임, 부모님께서 정성스레 작성해주신 편지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다음날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들러 이곳저곳 구경했습니다.

 

 

마지막 아톰과 함께!

 

 

 

 

 

 

 

 

 

강릉으로 출발한 셀럽파이브!

이 날 강릉은 호우주의보로 비가 많이 온 상태였습니다.

화창한 날 바닷가에서 놀지 못해 아쉬움도 컸지만~

 

 

날씨가 우리 친구들의 여행을 망칠 순 없죠~

다함께! 재밌게! 어울리며 시간 보냈습니다.

 

 

BTS 버스정류장도 찍고~

 

 

구경거리가 많았던 아들바위공원에서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볼거리가 많았어요!)

 

 

저녁에는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친구인지, 평소 뭐가 고마웠는지

평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꺼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작성해주신 편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진심을 꾹꾹 담아 작성해주신 부모님들 편지에 다들 눈물바다가 되어버렸어요.

 

 

 

"우리 힘으로 조금씩 해냈던 여행"이었던 셀럽파이브 친구들의 여행을 끝으로

 

너.나.연 친구들의 함께 여행 출발했습니다.

 

 

가평 캠프통아일랜드에서 레저활동 신나게했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함께 식사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평소 부모님과 표현이 서툰 친구들은 편지를 통해

"이런 생각을 하셨구나." 며 생각하고 알게 되는 시간 가졌습니다.

 

다음날 가평 현충사에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 가졌습니다.

 

 

 

 

여행의 기반은 친구들의 미션활동과 기획회의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덕분에 더욱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미션활동 열심히하고, 여행도 즐겁게 떠난 우리 친구들!

여행은 끝이났지만 마무리까지 잘 진행한 친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니깐요.

계속 함께해주세요~ 여행나눔회를 통해 좀 더 이야기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