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너나두리 문화활동으로 양평의 힐빙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월 1회 가죽공예를 실시하였던 너나두리 참가자분들의 친밀도와 결속력 향상을 위한 문화활동이었습니다
직장생활과 가정환경 등의 이유로 항시 끝나기 바쁘게 귀가하였는데 편안한 분위기과 공간적, 시간적 허용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여유로움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가족관계, 일상생활 등에 대하여 나눔으로써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연과 여유로움 속에서 친밀도와 결속력이 향상될 수 있었고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씩씩한 광진구 줌마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