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종합사회복지관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3일(화) 14시에 복지관 직원을 포함하여 운영위원, 위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 주수일 대표이사,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대표자, 후원기관 대표자,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또한 고민정 국회의원과 이정헌 국회의원 당선자, 김경호 광진구청장, 추윤구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복지관 개관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직원들의 ‘어버이은혜’ 공연, 30주년 영상시청, 복지관 직원 및 봉사자들에 대한 기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주수일 대표이사의 인사말, 내빈 축사, 어르신 용돈전달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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