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해피투게더’ 아홉 번째 소식입니다.
6월 29일 화요일 오병이어, 이주민여성 어머님 15명을 모시고 본 복지관에서 팀을 이루어 한국요리를 배웠습니다. 메뉴는 오이소박이!! 여름 별미 오이 소박이를 만들었습니다. 채를 써시는 모습도 프로의 느낌이 물씬 나셨습니다.
오이 소박이의 모든 과정을 익히고 배우신 어머님들. 멋져요.! ^^
프로그램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웃음이 떠나지 않던 ‘Korea 해피투게더’ 다음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