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복지관에서는 10월 31일(수) 강변 애슐리와 CGV에서 지속적인 봉사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 116명을 모시고, 2012 광장 ‘happy day’ 자원봉사자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점심식사, 레크리에이션, 우수봉사자 시상, 나눔 토크 ‘자원봉사를 말하다’, 직원공연, 영화관람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봉사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자원봉사자 간 교류는 물론 봉사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 깊고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묵묵히 헌신하며 우리 마을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는 광장 family^^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자원봉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활동 참여와 나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