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한바탕 웃고 난 후, '나의 첫인상'에 대해 또래 어르신들이 한줄씩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 긍정적인 시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사람의 첫인상을 적을 때도, 자신의 첫인상을 들을 때도 긍정적인 시각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좋은점이 훨씬 부각되어 보여 자연스럽게 칭찬릴레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