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유행했던 가요, 패션 및 생활문화 등을 또래 어르신과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8절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리고, 또래 어르신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으로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